위의 3분할 영역 박스 중
지지를 받는지를 보고 좀 더 비싸게 다시 사더라도
그 다음 목표치를 설정하여
또 다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차트를 자주 보시고 매매에 대한 실험을 자주 해보신 분들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 지지를 받는 것은 최소 5분봉 4개 ~ 4시간봉 3개 정도를 봅니다.
특히 박스권 하단부를 한번 찔렀기에
지지를 받는다면 다시 상단부를 찌르러 갈 확률에 다시 배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매 방식은 각양 각색이며
이 방법 저 방법 사용하다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쓰시면 됩니다.
저는 스켈핑으로 끝낸 자리를
길게 끌고가실 목적으로 매수진입 홀딩 하시는 트레이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루에 치킨값이라도 남기면 시장앞에 감사하다 느끼고 이런 짧은 매매로
만족하는 법을 계속 연습하려고 합니다.
1차 분할 매매 / 스켈핑
총 2회에 해당하는 매매를 익절로 끝냈고
7070~7130 부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내서 한번 더 스켈핑으로 진입할지 ( 이경우 상단 박스권 하단부가 1차 청산 목표가/ 상단 박스권 중~상단부가 2차 목표가/ 그 이상의 10스캠 양봉이 3차청산 목표가)
아니면 홀딩을 할지는 그 때 그 때의 흐름에 따라서 대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