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어나더볼, 220만 달러 융자 완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어나더볼은 220만 달러 규모의 엔젤 라운드 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폴리곤 창업자 얀티 카나니, 소니그룹 히로키 키타노 최고기술책임자, 트위치 공동 창업자 케빈 린, 아즈키 개발사 치루랩스 컨설턴트 레히토 하토야마 등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AnotherBall은 새로운 웹3 '가상 UP 메인' 프로젝트인 IZUMO를 설립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문화를 사랑하는 앵커, 일러스트레이터, 음악, 영상 제작자들이 취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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