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의 정석적인 아담 앤 이브 패턴

מעודכן
이전에 0.85달러 아래에서 에이다를 매수하면서, 아담앤이브 패턴이 완성되길 기다렸었습니다.

그리고 1.1달러부터 조금씩 익절을 하였고, "1달러 리테스트 구간은 반드시 온다"라고 생각하면서 에이다 매수를 참았습니다.

꽤 오래 기다렸네요.

저는 조금 일찍 1.05달러부터 분할로 매수 포지션을 들어갔습니다(롱그리드)

아주 정석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매수할만한 매력은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4월 11일 16시 기준 1.017달러보단 조금 더 아래로 일시적으로 내려올만 하다고 생각하기에 너무 급하게 잡을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목표가까지 매우 여유 있기에)

손절가는 0.95달러로 잡고 들어갔으나,

현재 그려지고 있는 하방쐐기 아래로 한시간봉 이상이 이탈되면 0.95달러가 오지 않더라도 고려해보겠습니다.

목표가는 1.4달러 부근입니다만, 저는 롱그리드로 개시를 했기에 올라가면서 분할 익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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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목을 계속 보다보면, 뭔가 그 종목만의 움직임이랄까, 그런 독특한 것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에이다는 전형적인 패턴의 자리는 많이 주지만, 그 패턴의 자리를 깨고 거래량이 터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그 예상했던 패턴으로 움직이곤 했습니다.

따라서 1달러 미만, 한화로는 1,200원 내외까지도 잠시 왔다갈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만약 거기까지 간다면 그 바닥을 잡는 것보단 올라와서 패턴이 다시 만들어지려고 할 때

'이번에도 패턴 깨고 내려간다음에 다시 패턴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הערה
1달러 미만이 금방 왔고,
0.95달러도 아직은 안깨긴 했으나 일단 시간봉으로 하방쐐기 아래에서 마감되었습니다.
תמונת-בזק

현재 위치에서는 매수하기보단,
다시 하방쐐기 안으로 들어오면서 시간봉이 여유있게 안착되면 매수를 고려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보여진다면 아이디어를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ADAADAUSDTChart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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