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저점이라고 산다? 그 저점이 있습니다. ICO할때 몇백원부터 시작했을텐데 그 가격이 충분한 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한 고점이라고도 생각해야 합니다.
공포에 산다? 공포는 주관적입니다. 지금도 공포일 수 있지만 더 공포가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나약한 개미는 그냥 저점이 확인되고 상승장에 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저점을 잡는 것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감히 세력의 마음을 미리 예측하려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세력 때문에 돈을 잃는게 아니라 세력 덕분에 돈을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