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유성형 캔들과 BITFINEX의 두 장기 추세선, 일봉의 100 EMA(7월 19일)

19 ביולי 2018

안녕하세요. 캘린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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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잠을 잘 못 자서 피곤함이 누적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건강 챙겨야 한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신데 건강 챙기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먼저 전날의 차트 분석 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 일봉 캔들


일봉 캔들로는 유성형 캔들로 해석할만한 캔들이 출현하였습니다. 유성형 캔들은 상승에 대한 하락 반전형 캔들 패턴이며 음봉이 아닌 양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응은 유성형 캔들이니 하락 반전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매도하는 방법과 나는 음봉이 아닌 양봉이며 아직 괜찮다고 보고 이브닝 스타 캔들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짧게 잡느냐 길게 잡느냐의 스타일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장기 추세선


비트플라이어의 BTC/JPY 장기 추세선은 돌파한 뒤에 이제 저항 추세선에서 지지 추세선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추세선이 매매 시점을 나타내는 줄 아는데 추세선은 매매 자리를 나타내는 것이며 현재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트피넥스의 추세선이며 빨간선은 저항선으로 보라선은 아직 지지선으로 남아있습니다.



1시간봉으로 보았을 때도 의미있는 지지와 저항자리로 움직이고 있으며 매매에 대해선 공격적으로 매수 들어가거나 뚫렸을 때 매도하는 근거를 둘 수 있습니다.


3. 패턴


역헤드앤숄더 패턴은 넥라인의 돌파로 완성되었으며 목표가는 머리 크기만큼인 7900달러 정도로 책정되고 패턴의 넥라인은 지지선이 됩니다.
패턴에서 얼마나 걸릴지 어떻게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4. 피보나치 비율


BTC/USD에선 주황색 0.382 비율을 지켜줫으며 이번 4시간봉에서 지켜주는지 확인하고 뚫리느냐에 따라 매도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BTC/JPY와 FXBTC/JPY의 주황색 0.382 비율을 종가 마감에 있어 지켜줬기 때문에 우선은 지킨다고 보며 매수 받아있는 것에 대해 종가 마감에서 뚫렸을 때 매도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5. 피봇 포인트


피봇 포인트는 R3 위로 올라간 뒤에 아직까진 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6. 일봉 보조지표 1 - RSI, 스토캐스틱, MFI


파라볼릭 지표는 매수 시그널로 바뀌게 되었으며
오실레이터에선 크게 해석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7. 일봉 보조지표 2 - EMA, MACD, 스토캐스틱 모멘텀


마지막으로 동적 저항선으로 남아있는 100 EMA에 대해 뚫지 못하고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역시나 뚫어야 하는 저항선이며 매매에 있어서 100 EMA 부근에서 팔고 뚫고나서 재매수를 하거나 100 EMA를 뚫고난 것을 확인하고 매수할 수 있습니다.


8. 4시간봉 보조지표 1 -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에선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에 도달한 후 앞선 4시간봉에선 종가에서 지켜주었습니다.
이번 4시간봉에서도 종가에서 지켜주는지 확인하며 종가가 뚫렸을 때는 매도의 기준이 되거나 조금더 길게 보고 싶은 사람은 베이스라인까지 스탑로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각 7362달러와 6955달러에 있습니다.


9. 4시간봉 보조지표 2 - 파라볼릭 SAR, RSI, 스토캐스틱


파라볼릭 지표는 매수 시그널을 유지 중에 있습니다.
오실레이터에서는 과매수 부근에서 머물다가 현재 약간의 하락으로 다시 내려오곤 있으며 다이버전스를 확인하긴 어렵습니다.


10. 4시간봉 보조지표 3 - EMA, MACD, 스토캐스틱 모멘텀


4시간봉 EMA는 정배열을 이루고 있고 하락하더라도 모두 동적 지지선이 되며 만날 때 매수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종가에서 뚫리는 것을 확인한다면 매도해야겠지요.
MACD와 스토캐스틱 모멘텀에선 크게 해석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11. 김프, 환율, SFD
김프: -1.2%
환율: USD 1131.2원, JPY 10.04원
SFD: 4.2%

19 ביולי 2018

הערה

대응 방안
우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매매에 대한 대응을 하려 분석하는 것입니다. 매수와 매도의 기준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매매하기 위한 것이지요.
각 관점에 대해 모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성공률이 90~100%라면 그것만 보면 되고 다른 사람들도 그 관점만 보면 되지 뭣하러 다른 매매 방법을 만들고 다른 것을 만들겠습니까

각 관점은 매매 자리와 매매 시점을 나타낸다고 보셔야 합니다. 매수의 자리, 매도의 자리, 매수를 했다면 지지가 뚫렸다면 매도하고 그렇지 않다면 매수한 물량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점이 언제가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피봇 포인트가 대표적인 것이지요.

매매 시점은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등을 통해 매매 시점을 확인하고 그 자리가 어디든 그 자리에서 매매하는 것입니다. 그 시점에 따라 매매를 하는 것이지요. MACD가 대표적입니다.

매매하는 스타일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팔고 싶은 스타일, 상승 추세에서 사서 하락 추세에서 팔고 싶은 스타일
전자라면 저항받을 자리를 목표가로 하여 매도하고 그것을 종가에서 뚫는다면 다시 재매수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볼린저밴드의 베이스라인에서 매수했다면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에 도달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것입니다.
후자라면 올라가는데 있어 다음 지지받을 자리가 뚫릴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베이스라인에서 매수했다면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에 도달해도 그대로 가져가며 베이스라인이 올라가는데 있어 뚫리기 전까진 그대로 가져가고 뚫리면 그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없으며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본인이 어떻게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지에 달려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자료와 가능성 영역에서 그래프에 대해 배우고 이러한 통계에 대해 과정을 배웁니다.
목적 확인 - 자료 수집 - 분석 - 해석 - 판단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통해 차트를 통해 자료 수집을 하고 이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판단을 합니다. 분석과 해석은 객관적으로 하고 판단은 본인에게 달려있는 것이지요.
분석과 해석을 하기 위해 캔들, 패턴, 추세선, 지표, 파동 등을 공부하는 것이고 이러한 판단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냉정해져야 합니다.

오늘 각 관점에 대해 대응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드렸으며 캔들의 유성형 캔들, BITFINEX의 빨간색, 보라색 장기 추세선, 일봉의 100 EMA의 저항이 중요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