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략과 방향성에대한 글은 엄연히 다르므로 스스로 잘 구분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중장기 방향성에대한 글에 찾아가서 글을 올리자마자 떡상했으니 떡락했느니

시비를 걸더라도 최소한 글은 읽고 시비를 걸어야 저사람이 왜저러는지 이해가 갈텐데 도무지 알수도없는 방법과 사유로 시비거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최소한 래퍼럴도 받지않고 유료팔이를 할 생각도 없으며 그건 지난 2년 제가 활동한 시간들이 증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장에서 돈을 잃건 벌건 트레이딩뷰에서 사람을 모아 개인의 영리를 추구할 생각은 단 1퍼센트도 없습니다.

단순히 지금 트레이딩뷰에 아이디어를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정신차리고 매매를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진입할때 무슨 근거로 진입을 했는지 그게 어느자리에서 무효화가 되는지 어디까지 유효한지 익절자리에대한 근거, 진입자리에대한 근거, 손절자리에대한 근거

그때 그때 무슨 생각으로 진입했는지 생각한대로 흘러갔는지 안흘러갔는지 스스로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지난 대 상승장에 제 실제 실력에 걸맞지 않을만큼 큰 관심을 받았고 제 관점을 좋아해주시는분들도 많았으며 그 관점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꽤나 많았기때문에

어떻게보면 스스로에게 취해있었습니다. 실력보단 대상승장에 운이좋아 큰돈을 벌었고 그 돈에 걸맞지않는 그릇의 크기를 가지고있었으니 시장에 그대로 반납해야했습니다.

진정한 트레이더는 자신이 벌 수 있는 장, 벌 수 없는 장을 스스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장의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벌수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현재는 시장에서 돈을 잃건 벌건 포기하지않고 저에게 맞는 방법론을 찾아 헤매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 차트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길 바라지도, 참고하지도 않으셔도 되니 최소한 시비를 걸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시비를 걸어도될만한 사람들은 여러분이 가입한 유료방 방장이 손실만 잔뜩내고 먹튀했을때뿐입니다.

쓰잘데기없는 글 길게 써서 죄송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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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언급드렸던 구간에서 어느정도 하락이 나와주고는 있지만 아직

고점을 넘기기전 음봉저점 23583을 깨지못한 상황이기떄문에 아직까진 Bullish로 볼 수 있습니다. (23583 이탈시 오름숏)

이 자리에서 롱을치든 숏을치든 애매한 자리로 보이니

고점 숏은 트레일링 스탑으로 수익확정하시거나 부분익절하시고 다음자리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hart PatternsHarmonic PatternsTre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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