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쏘에 대응하자 - 마스터 패턴

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입니다.

부스트와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תמונת-בזק

차트를 보다보면

박스형태로 만들어진 지지저항구간을

위로뚫었다가 아래로 뚫었다가 난리도 아닌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간에 차트의 기본적인 성질인

발산과 수렴과정을 대입하여 패턴화 시킨것이 있는데요

바로 마스터패턴입니다.


패턴의 구성을 한번 확인해 보자면,

תמונת-בזק

1번국면 : contraction (횡보장)
2번국면 : expansion (변동성 출현) => 주로 여기서 롱숏 뚝배기가 깨짐
3번국면 : profit taking, trend (추세장) => 진짜 추세

이렇게 총3개의 국면으로 이루어져있고

3번까지 끝나면, 다시한번 1번으로 돌아가서 해당패턴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תמונת-בזק

또한 3번 profit taking (trend) 과정 중간의 조정파 안에도 더 작은단위의 마스터패턴으로 형성됩니다. => 즉, 모든 타임프레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엘리어트파동이론과 굉장히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포지션을 진입할 때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보겠습니다.

תמונת-בזק

1번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2번 변동성 구간을 형성하며,한번 돌파하고

다시 재진입할때에 포지션을 진입한 후에,
추세가 터지면 다시 횡보구간이 만들어질 때 익절하는게 정석적인 매매방식이라고 합니다.

-----------------------------------------------------------------------------------------

여기서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기준점으로 삼기에는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지 않아서 손절가를 잡기가 애매하기 떄문에,

실제 매매에서 쓰기에 굉장히 애매하다고 봅니다.

분명히 육안으로 봤을 때 자주보이는 모양새이기에 해당패턴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조금 변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תמונת-בזק

따라서 저는 횡보구간의 중간값이 아닌,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는 구간을 찾아서 기준점으로 삼고 매매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처럼 세밀한 규칙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트의 기본성질인 지지저항을 이용하는 방법이 손익설정하기에 좀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또한 알려진것 처럼
실제로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프렉탈 처럼 반복되어 나타나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알려진 패턴의 예시와 완전 동일하게 나왔을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의 최근 무빙으로 보는 마스터패턴의 상승패턴 예시입니다


תמונת-בזק


이상으로 퍼블리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rt PatternsTrend AnalysisWave Analysis

גם על:

כתב ויתו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