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지표는 후행성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격과 거래량의 움직임에 따라 지표가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편의상 지표에 대한 해석을 위해 뒤집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 차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MRHAB-T 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우리채널의 지표입니다. ** OBV지표는 oh92님께서 공개해 주신 지표인 DepthHouse Trading 지표를 수식을 응용하여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지지나 저항은 1D 차트의 종가 기준입니다. **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단기 Stop Loss는 분할 거래로 손익을 보존하거나 추가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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הערה
(BTCKRW 1D 차트)
הערה
(BTCUSDT 1D 차트)
הערה
차트의 움직임 자체도 중요하지만, 자금의 흐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금의 흐름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BTC.D, USDT.D, USDT, USDC 차트로 간략하게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BTC.D 차트는 역대 두번째로 낮은 도미넌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USDT.D 차트는 역대 세번째로 높은 도미넌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볼 때, BTC.D 차트는 하락 추세에 있고, USDT.D 차트는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로 보면, BTC가 코인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엄청나게 많은 알트코인이 생산되면서 나오는 현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USDT.D 도미넌스가 상승 추세에 있으므로 코인 시장이 자금이 계속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인 시장에 자금이 계속 공급되고 있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USDT 차트와 USDC 차트라 생각합니다.
USDT, USDC 차트가 상승 추세를 유지함으로서 코인 시장에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적, 정치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코인 시장의 변화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코인들의 가격은 이럴까??? 투자 시장에서 큰 돈을 벌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투자 상품을 계속해서 출시됩니다.
그 투자 상품 중 올 해는 더 많은 코인들이 예치서비스(earn, 스테이킹, Landing 과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코인 시장에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오게 만들고 있지만, 거래를 하지않고 정체되어 있게 됩니다.
이 정체되어 있는 자금이 기관 투자자들이 출시하는 투자상품과 코인을 발행하여 운영하는 회사들에 의해 투자되고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장의 변화는 코인 시장에 새로운 투자 모멘텀을 만들게 될 것이고, 점점 더 기존 투자 시장인 주식시장을 닮아가게 될 것 입니다.
새로운 투자의 모멘텀이 자리를 잡게 되면, 코인 시장은 새로운 추세를 만들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BTCUSD 12M 차트) 더 많은 하락을 함으로서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코인 시장에 들어오게 만드는 효과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이 기존 주식 시장과 닮아 가고 있기 때문에 코인 시장이 주식 시장화되기 전에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두어야 기관 투자자들과 큰 손의 고래들이 코인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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