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를 이용한 간단한 알까기

알트 특징

1. 매집과 분산이 빠름
2. 디커필링
3. 구라(whipsaw)
4. 꼴리면 지멋대로
5. 섹터의 흐름

3월 18일 잡거래소에
잡밈코 한개가 상장했다.
자세한 건 마켓캡에서 알아보고
바낸은 아직 현물 상장을 하지 않았다.

찐 마켓이라 쓴 구간은
매수세가 가장 많았던
가격의 디멘드 존을
지지해주고 다시 상승했다.

동시에 설거지장의 시작이다.


뽀드득 특징

1.obv는 3/27 분산이 시작됐다.
그리고 모든 지표가 다이저번스가
나왔다.

비트처럼 전고 돌파라는 낭만으로
많이들 풀매수 때리는 지점이다.
비트는 가격방어를 하면서 횡보를
하지만 분산이 계속되다 비트가
하락을 보이자 손절매가 시작됐다.

2. 4/3 비트는
삼수의 상승추세선을
찍고 5일 동안 11.70%를
상승하였지만
자비란 없다. 본격 디커플링이다.

adx은 보통 0의 값에서 상승의 값으로
전환할때 매집과 분산이 시작되는데
여기서 분산으로 진행되면
쉽게 말해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지지선을
쉽게 뚫는다.

3. 여기서 숏치면 돈복사네
낄낄대면서 거들먹거리면
30퍼 짜리 피뢰침을 박아준다.
설거지장에서도 역추세로
돈복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통 단타 지는 스캘퍼들인데

한방에
날리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이다.

또 매집봉인 줄 알고
피뢰침 상투에서 쳐물려서
강제 스윙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4. 비트의 큰 반등으로
모든 알트들이 떡락 직후
반등을 보여줬다.
다른 섹터의 알트가 뜨면
조용히 움직일 가능성과
맛없는 무빙이 계속될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결국 꼴리면 가겠지

5. shout out LO.G
Wav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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