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Conclusion)]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대부분의 트레이딩 소프트웨어는 브라우저 기반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플랫폼 의존적인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꾸지 못한다면 SaaS (Service as a Service) 솔루션에 의해 대체되고 말 것입니다.
이 점은 트레이딩 저널, 차팅/트레이딩 플랫폼 및 백테스팅 소프트웨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아직 트레이디이뷰 파인어어가 메타트레이더나 멀티차트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한 관계로 얼러트때문에 여전히 VPS 에서 MT4 도 쓰고는 있지만 파인언어가 좀 더 개선되면 나는 더이상 메타를 쓰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트레이딩뷰와 메타트레이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