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중요한 순간이왔다! 과연 바닥은 어디일까?!(거래량,14년차트,와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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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코린이 차트쟁이 마진초보 존버충 SH개뿔입니다.
저번에 아이디어 올린후 개인매매하느라 많이 바빠서 계속 작성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뭐 보는사람도 얼마 없으니 큰영향은 없겠군요...흑흑
제 근황부터 얘기하자면, 전 원래 6000(비파기준)이 깨지기전까지는 계속 희망회로 돌리면서 롱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고있듯이 몇일전에 새로운 저점을 갱신하면서 6000이 깨졌었습니다. 그후 장대양봉이 나와줬지만 큰흐름에 영향은 미비하여 아직까지는 바닥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단식하락으로 또 저점을 갱신할것인가? 아니면 지금이 바닥인가? 떨어지면 어디가 바닥일것인가?
많은 질문을 가지고 차트를 다시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단순하면서도 복잡합니다. 왜냐? 일단 분석으로 들어가기전에 거래소차트에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합니다.
저저번 아이디어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거래소들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있습니다. 제일 큰차이는 바로 거래량입니다.
아래차트에 거래량을 주목해주십시요.
FX비트코인은 저번주의 역대급 거래량을 찍었습니다. 이건 유의미한 현상입니다 절대 무시못하죠. 그리고 그래프도 다른거래소에 비해 굉장히 특이합니다.
바낸도 비슷합니다 유독 거래량이 다른거래소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있어요. 바낸 차트에 주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시못할수준이죠.
마진에서는 비트플라이어FX, 비트맥스
현물에서는 바이낸스가 제일 많습니다.(최근에 비트제트라는 신생 중국거래소가 거래량순위1등을 찍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비파 비트스탬프등 달러차트는 거래량이 참혹합니다. 자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계속 비파같은 달러차트를 기준으로 분석을 해야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비파를 놓아줄 시간이 점점 다가왔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바낸이나 선물차트를 봐야지 더 정확한 분석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은 아직 비파시세로 얘기하시니 차트는 그래도 봐야겠죠 ㅎㅎ...
많은 트레이더들(Tone vays, DarkEnergy등등)들이 거론했던 4900달러입니다. 위차트에 적힌대로 굉장히 유의미한 가격대입니다. 가장 강한반등,즉 상승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일 큰 자리가 바로 저 자리라 하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거래량이 너무나 참혹하여 불정확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저자리는 다른 거래소차트에도 적용이 됩니다.
위 두개는 비플엔화차트로 리니어차트와 로그차트 둘다 봤습니다. 현재자리는 아직 충분히 바닥이라 판단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일단 제일큰걱정은 큰 삼각수렴이 아래로 깨진것이겠죠. 마치 100달러까지 떨어질듯한 두려움, 저 삼각수렴은 그만큼 큰 의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저도 안깨질것이라고 봤지만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해야할것은 바닥을 찾는 것입니다.
그럼 바닥을 찾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바로 과거데이터 분석입니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버블차트(나스닥 등등..)보면서 분석도 하겠지만 14년도 하락장차트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분석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근거를 찾기위해 바닥을 찾기위해 14년도와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게 몇가지 특징만 보고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더 세밀하게 분석한 트레이더들도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톤베이즈Tone vays이겠죠. 이분꺼 참고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완전히 14년도 차트 따라가게 된다면 많이 암울하겠지만 그때 시장환경은 지금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모든사람들이 동의하는것은 "14년보다 지금은 싸이클이 훨씬 빠르다"입니다. 그러므로 큰걱정은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바닥을 4900으로 잡았습니다. 이 이상에서 바닥이 나올것으로 봅니다(제발...)
허나! 만약에 지금이 바닥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상황이죠.
똑같이 14년차트와의 비교입니다. 이것은 바닥의 공통점을 찾기위해 비교분석한것인데 보시다시피 공통점이 많이 보이죠?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근거가 바로 앞에 얘기했던 거래량입니다.
바낸 비맥 비플차트보면 거래량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물론 다른거래소도 비슷한데 미약하죠.
아무튼 많아지고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끝이 다가오고있다 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추후에 만약에 거래량이 2월6일이나 4월초보다 더 많은 거래량이 터졌다?
그럼 그건 100%바닥입니다.
마지막으로 얘기하고싶은건 와이코프패턴(Wyckoff Phase)입니다.
최근에 급부상하고있는 패턴이죠. 어떻게 보면 헥트성님께서 전에 얘기했던 드래곤패턴과도 비슷합니다.
이번에 제가 한번 바낸차트를 와이코프에 대입 해봤습니다. 소름끼치도록 비슷하죠?
앞서 했던 분석과 종합해보면: "지금도 충분히 바닥(Spring)이지만 만약에 더 떨어져도 얼마 안떨어지고 바닥을 만들것이다(5400or4900)"로 결론지을수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코멘트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S.와이코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네이버나 구글에 찾으시면 됩니다.
저번에 아이디어 올린후 개인매매하느라 많이 바빠서 계속 작성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뭐 보는사람도 얼마 없으니 큰영향은 없겠군요...흑흑
제 근황부터 얘기하자면, 전 원래 6000(비파기준)이 깨지기전까지는 계속 희망회로 돌리면서 롱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고있듯이 몇일전에 새로운 저점을 갱신하면서 6000이 깨졌었습니다. 그후 장대양봉이 나와줬지만 큰흐름에 영향은 미비하여 아직까지는 바닥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단식하락으로 또 저점을 갱신할것인가? 아니면 지금이 바닥인가? 떨어지면 어디가 바닥일것인가?
많은 질문을 가지고 차트를 다시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단순하면서도 복잡합니다. 왜냐? 일단 분석으로 들어가기전에 거래소차트에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합니다.
저저번 아이디어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거래소들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있습니다. 제일 큰차이는 바로 거래량입니다.
아래차트에 거래량을 주목해주십시요.
FX비트코인은 저번주의 역대급 거래량을 찍었습니다. 이건 유의미한 현상입니다 절대 무시못하죠. 그리고 그래프도 다른거래소에 비해 굉장히 특이합니다.
바낸도 비슷합니다 유독 거래량이 다른거래소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있어요. 바낸 차트에 주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시못할수준이죠.
마진에서는 비트플라이어FX, 비트맥스
현물에서는 바이낸스가 제일 많습니다.(최근에 비트제트라는 신생 중국거래소가 거래량순위1등을 찍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비파 비트스탬프등 달러차트는 거래량이 참혹합니다. 자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계속 비파같은 달러차트를 기준으로 분석을 해야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비파를 놓아줄 시간이 점점 다가왔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바낸이나 선물차트를 봐야지 더 정확한 분석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은 아직 비파시세로 얘기하시니 차트는 그래도 봐야겠죠 ㅎㅎ...
많은 트레이더들(Tone vays, DarkEnergy등등)들이 거론했던 4900달러입니다. 위차트에 적힌대로 굉장히 유의미한 가격대입니다. 가장 강한반등,즉 상승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일 큰 자리가 바로 저 자리라 하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거래량이 너무나 참혹하여 불정확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저자리는 다른 거래소차트에도 적용이 됩니다.
위 두개는 비플엔화차트로 리니어차트와 로그차트 둘다 봤습니다. 현재자리는 아직 충분히 바닥이라 판단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일단 제일큰걱정은 큰 삼각수렴이 아래로 깨진것이겠죠. 마치 100달러까지 떨어질듯한 두려움, 저 삼각수렴은 그만큼 큰 의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저도 안깨질것이라고 봤지만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해야할것은 바닥을 찾는 것입니다.
그럼 바닥을 찾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바로 과거데이터 분석입니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버블차트(나스닥 등등..)보면서 분석도 하겠지만 14년도 하락장차트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분석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근거를 찾기위해 바닥을 찾기위해 14년도와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게 몇가지 특징만 보고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더 세밀하게 분석한 트레이더들도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톤베이즈Tone vays이겠죠. 이분꺼 참고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완전히 14년도 차트 따라가게 된다면 많이 암울하겠지만 그때 시장환경은 지금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모든사람들이 동의하는것은 "14년보다 지금은 싸이클이 훨씬 빠르다"입니다. 그러므로 큰걱정은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바닥을 4900으로 잡았습니다. 이 이상에서 바닥이 나올것으로 봅니다(제발...)
허나! 만약에 지금이 바닥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상황이죠.
똑같이 14년차트와의 비교입니다. 이것은 바닥의 공통점을 찾기위해 비교분석한것인데 보시다시피 공통점이 많이 보이죠?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근거가 바로 앞에 얘기했던 거래량입니다.
바낸 비맥 비플차트보면 거래량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물론 다른거래소도 비슷한데 미약하죠.
아무튼 많아지고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끝이 다가오고있다 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추후에 만약에 거래량이 2월6일이나 4월초보다 더 많은 거래량이 터졌다?
그럼 그건 100%바닥입니다.
마지막으로 얘기하고싶은건 와이코프패턴(Wyckoff Phase)입니다.
최근에 급부상하고있는 패턴이죠. 어떻게 보면 헥트성님께서 전에 얘기했던 드래곤패턴과도 비슷합니다.
이번에 제가 한번 바낸차트를 와이코프에 대입 해봤습니다. 소름끼치도록 비슷하죠?
앞서 했던 분석과 종합해보면: "지금도 충분히 바닥(Spring)이지만 만약에 더 떨어져도 얼마 안떨어지고 바닥을 만들것이다(5400or4900)"로 결론지을수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코멘트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S.와이코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네이버나 구글에 찾으시면 됩니다.
הער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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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무시해주세요 ㅠㅠ 아래에 더 잘보이는거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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