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작년 6월말부터 7개월간 이어져오는 하락장에 현물투자자분들의 심리적 피로도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 보여준 알트코인의 반등세는 다시한번 기대를 모으지만 지난 몇개월 간 그랬듯 환희의 순간에 절망적인 하락반전이 일어나진 않을까 두려우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현물투자의 적정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본론 이번 포스팅에선 비트코인 도미넌스와 금 시세변동률을 비교하여 알트코인의 투자시점을 찾아보겠습니다. 메인화면에 보시면 녹색과 주황색으로 영역이 표시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은 주황색과 흰색이 있습니다. 각 영역은 두 선의 커플링 혹은 디커플링은 표시한 것입니다. 녹색이 커플링, 주황색이 디커플링이 되겠습니다.
녹색과 주황색 중 저는 주황색 영역을 보겠습니다.
주황색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금값이 내린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오른다 = 알트코인의 약세 2. 금값이 오른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내린다 = 알트코인의 강세
둘 중 좋은 것은 당연히 2번이 되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선은 알트코인 시총입니다. 그리고 2번에 해당하는 부분을 차트에 표시해보았습니다. 표시된 영역에서의 알트코인 수익률이 양호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표시된 구간과 그렇지 않은 구간의 수익률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월말부터 지금까지도 알트코인 단기강세장입니다.
결론 금시세와 암호화폐 수익률의 상관관계는 어느정도 존재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알트코인 수익률이 비트코인을 따라가거나 앞서나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춘상태입니다. 한편으론 금차트와 도미넌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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