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의 패턴진행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비트코인이 추가적 상승으로 진행될시,

rising wedge 또는 parallel channel로의 진행을 예상해봅니다.

물론, 현진행 단기 상승추세선이 깨질경우에는 패턴이 실패한것으로 간주되야 겠죠...

הערה:

손자병법에 "선승구전, 선전구승"이라는 말이 있죠...

이겨놓고 싸운다와 싸워놓고 이기기를 바란다..뭐,,이런 말인데..

매매에 있어서의 "선승구전"은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승구전은 좋은 자리에서 들어가야 한다..뭐..이런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지금위치의 비트코인은 어떤 자리일까요??

베팅액을 크게 늘려 길게 홀딩하는 long term자리일까요,,아님,, 단기나 중기를 노려야 하는 자리일까요?

그건,,,여러분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good luck~~

הערה:

패턴형성 가능성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추세추종이 제일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הערה:

수정사항입니다.
세(moment) >> 세(momentum) ^^

הערה:

현재시점에서 매매전략은 어떤 식이 적합할지 생각해 봅니다.

매수자 입장 >>
상승추세선을 기준으로 끝까지 따라붙는다.

매도자 입장>>
분할매도 전략을 세워본다.
최고점 상단위로 스탑을 정한후, 1차진입은 조금 빨리 다가오는 wedge 패턴상단,
2차 진입은 parallel상단을 노리는 전략

매수매도 공통>>
상승추세선 이탈시 청산/진입

הערה:

הערה:

매도자 입장에서의 예측적인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매수자 입장에서는 추세추종... 상승추세선 깨지기 전까진 절대 매도 없다죠^^

הערה:

위치점검입니다.

הערה:

가격론으로 바라보는 비트코인의 위치점검입니다.

הערה:

아...그리고 앞으로 용어의 혼돈을 없애기 위해 저의 표기관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추세선의 경우 상승추세선과 하락추세선이 있죠...

어떤 분들은 하락추세선을 이탈했다는 표현들을 쓰시는데..물론 관점적인 부분. 즉
매도든 매수든 모두 추세선을 넘으면 이탈했다라는 용어로 표현할수도 있겠지만...

좀 헷갈리기도 하고 해서...전 기본적으로 시세를 지지와 저항관점에서 바라보기에..

캔들이 상승추세선(지지)을 벗어나면(break out)..이를 이탈(break down)했다라는 표현을 쓰고요

캔들이 하락추세선(저항)을 벗어나면(break out)..이를 돌파(break up)했다라는 말을 씁니다.^^

הערה:

그렇게.. 지지와 저항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우리가 상승추세선(지지)이 깨지면, 그후 저항을 주목하고, 하락추세선(저항)이 깨지면, 그후 지지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הערה:

전일 움직임에 대한 의미 및 대응전략입니다.

הערה:

rising wedge pattern을 좀 수정해 보았습니다.

הערה:

현재위치에 따른 개인적 견해 입니다.

הערה:

전일 설정해두었던 스탑라인을 터치하여,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