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4년 사이클 관점으로 10만불~30만불 사이를 봤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틀렸다고 해도 될 상황이 되었거든요.
결국 떨어지면 큰 지지구간 그리고 올라가면 저항받을 구간만 살펴봤습니다.
이제 사이클대로 가고 악재 호재는 명분으로 이용당하는 게 아닌 세계경제흐름에 맞춰 올라가고 내려가는 관점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극단적 공포상태에서는 집어도 되어보이는데 문제는 코로나빔을 본 이상 확언할 수 없다는 사실이죠.
검은색 백조 있다는 걸 알잖아요.
근데 전 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