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수렴의 삼각수렴의 삼각수렴은 결국 노란색 삼각 수렴이 되지 않을까..
노란색 삼각수렴의 예상 수렴일은 한국시간 29일.
29일을 시작으로 재료가 될만한 이슈가 꽤 있다.
1) 헝다 디폴트 사태 선언 가능성
- 29일 2차 달러채 상환 필요
※ 23일 달러채 상환 못한 것으로 추정. (자국 채권만 상환 '해결') > 30일 디폴트 유예기간 있음.
2) 미국 국채 한도 늘리지 못할 가능성.
3) 규제 강화 (SEC 증권 논란 / 인프라법 입법 투표)
4) 테더 / 스테이블 코인 이슈
예상 시나리오는 저것들 중 일부를 터뜨리며, 최종 매집.
결국 터뜨리는 것은 단기 하락하지만, 악재 해소로 상승 여건 만들고,
나머지 일부를 완전 해소하며 + BTC ETF 승인과 함께 최종 상승을 이끌지 않을까..?
ex. 헝다 디폴트 선언 / 국채 한도 증대
-> 테더 이슈 발발 ('SEC 정식 조사 중') 및 규제 강화 필요성 대두
-> 인프라법 규제 법안 개정안 통과
-> 리플 합의 ('기존 증권법이 아닌, 입법된 인프라법 규제 법안 베이스로 리플을 재평가했더니 증권으로 구분할 필요 없다. 차후 인프라 법을 잘 따를 것.'
-> BTC ETF 승인
그래서 당분간은 저 삼각수렴 내에서 놀거라 생각하고, 매매를 해보려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노란색 삼각수렴의 예상 수렴일은 한국시간 29일.
29일을 시작으로 재료가 될만한 이슈가 꽤 있다.
1) 헝다 디폴트 사태 선언 가능성
- 29일 2차 달러채 상환 필요
※ 23일 달러채 상환 못한 것으로 추정. (자국 채권만 상환 '해결') > 30일 디폴트 유예기간 있음.
2) 미국 국채 한도 늘리지 못할 가능성.
3) 규제 강화 (SEC 증권 논란 / 인프라법 입법 투표)
4) 테더 / 스테이블 코인 이슈
예상 시나리오는 저것들 중 일부를 터뜨리며, 최종 매집.
결국 터뜨리는 것은 단기 하락하지만, 악재 해소로 상승 여건 만들고,
나머지 일부를 완전 해소하며 + BTC ETF 승인과 함께 최종 상승을 이끌지 않을까..?
ex. 헝다 디폴트 선언 / 국채 한도 증대
-> 테더 이슈 발발 ('SEC 정식 조사 중') 및 규제 강화 필요성 대두
-> 인프라법 규제 법안 개정안 통과
-> 리플 합의 ('기존 증권법이 아닌, 입법된 인프라법 규제 법안 베이스로 리플을 재평가했더니 증권으로 구분할 필요 없다. 차후 인프라 법을 잘 따를 것.'
-> BTC ETF 승인
그래서 당분간은 저 삼각수렴 내에서 놀거라 생각하고, 매매를 해보려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