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액션을 따라가는 것이 마켓의 코어입니다. 차트를 한눈에 보면 트렌드,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볼 수 있거나 또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지를 빨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캔들스틱 차트는 프라이스 액션을 보는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각 캔들스틱은 하이, 로우, 오픈, 클로즈를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의 캔들스틱에 많은 프라이스 정보가 들어 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 정보에 볼래틸리티 또는 혼란스러운 트레이딩 정보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하이킨 아시 차트가 빛을 냅니다 - 정확한 값이 아닌 애버리지 프라이스 레인지로 프라이스를 스무드하게 만듭니다. 사실 하이킨 아시 차트는 일본에서 개발되었으며 하이킨은 일본어로 "평균"을 뜻합니다. 롱텀 투자 또는 지속가능한 트렌드를 찾는 사람드에게 하이킨 아시 차트는 프라이스를 부드럽게 만들어 트렌드를 좀 더 명확히 보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이킨 아시 차트를 이해하는 키는 각각의 바가 레드/오렌지를 떠나 특정 타임 피어리어드에 대한 애버리지 프라이스 레인지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캔들스틱 차트는 정확한 프라이스 레벨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이킨 아시 포뮬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 = (이전 바 오픈 + 이전 바 클로즈) / 2
클로즈 = (오픈 + 하이 + 로우 + 클로즈) / 4
하이 = 오픈, 하이, 로우, 클로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포인트
로우 = 오픈, 하이, 로우, 클로즈 가운데 가장 낮은 포인트

이 두가지 서로 다른 차트 타입을 테스트해 보십시오. 이 보기로 두 가지 차트 타입을 견주어 보고 다른 점을 배우는 것보다 더 나은 길은 없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프라이스를 아주 잘게 잘게 들여다 보고 싶은가요? 아니면 평균 프라이스 액션을 보고 싶은가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노트
하이킨 아시 및 다른 차트들도 마켓 분석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들은 스트래티지 백테스트 또는 트레이드 오더를 내는데 쓰여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이들 프라이스는 합성이며 익스체인지/브로커의 비드/애스크 레벨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다음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 헬프센터에서: 스트래티지는 넌-스탠다드 차트 (하이킨 아시, 렌코 등) 에 대해 비현실적인 결과를 냅니다.
• 파인코더에서: 넌-스탠더드 차트에 대한 백테스팅: 주의사항!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멘트나 물음 남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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