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필요성과 미국 전쟁준비태세.

타임 라인을 잘 생각해보자.
바이든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갑자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재침공했다.

이 타임라인이 우연하게 진행되었을까?
미국은 러시아가 침공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을 했었고,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아프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금리인상을 통해
의도적으로 버블을 터뜨릴려고 하고 있다.

이유는 명백하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버블을 터뜨리면 3가지 장점이 있다.

1. 전쟁이 발생하면 인플레 발생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이 상태에서 인플레를 더 심화 시키면
전쟁 수행능력이 단기간에 바닥나고 말 것이다.
그러니 전쟁 전에 버블을 잠재울 필요가 있다.

2. 인플레를 억제해서 원자재 강국 러시아를 견제.
원자재로 다시 살아난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해서라도
인플레는 잡혀야 한다.
적의 성장 동력을 떨굴 수 있기 때문이다.

3. 혹시라도 준동할 지 모르는 중국을 견제.
이것은 필자가 전에도 말한 대중국 견제 속에
중국 경제에도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난 아이디어를 참고하길 바란다.

금리인상으로 달러가 강세가 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전쟁준비태세를 갖추는 것.
그것이 미국이 원하는 일이다.

그러니, 채권과 주식 시장 참여자들을 챙길 여유 따위는 없다.

왜냐하면, 저 미국 지도층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전쟁대비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금리인상으로 3가지 이득을 얻고 전쟁을 준비한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러시아를 공격한다.

이미 하락 C파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파월의 연설 이후 4~5일 연속 일관된 빔이 뿜어졌다.
하락 ABC 파동의 꼭지점부분에 파월의 연설이 있다.

버블 붕괴를 지켜보며 미래를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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