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1]비트코인 단기반등 목표가 도달과 박스권 형성에 대한 매매전략

BTCUSD

안녕하세요! 용 입니다.
비트코인의 단기반등 목표가에 도달한 모습과 박스권 형성에 대한 글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박스권을 형성 하였습니다.

장대 양봉등장 후 박스권이 형성되었을 경우 발생하는 이벤트 패턴은 '상승 플래그' 패턴으로서 박스권 저항선 돌파 시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에 비중을 두는 불리쉬(Bullish)패턴 중 하나 입니다.
* 이벤트 패턴 형성 후 주가 상승 관점 : Bullish patterns / 황소의 전투적인 모습 연상-
(주가 상승 후 박스권을 횡보하는 움직임은 보통 과매수에 도달한 강세지표를 횡보의 움직임을 통해 해소하고 추가 상승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다만, 앞서 퍼블리쉬 한 강세지표를 통한 방향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참고해보자면, 이 불리쉬 패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박스권 저항선 부근에 주가가 위치 했을 경우 강세지표가 과매수권에 들어있으면 안됩니다.

이말의 뜻은 무엇이냐면, 박스권에서 지지선을 밟고 올라오는 주가상승 폭과 강세 보조지표의 상승폭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같은 주가 상승이더라도, 또 설령 더 작은 주가상승의 움직임을 보여주더라도 강세지표는 언제든지 과매수권에 도달할 수 있으며 또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주가가 100$ 상승했을 떄 스토캐스틱이 50%에 위치할 경우가 있을 수 있고 90%에 위치하여 과매수권에 위치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만들어진 박스권에서는 일봉상 과매수권 영역에 도달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벤트 패턴으로는 박스권 내에서 발생한 더블 탑 패턴도 고려해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הערה:

* 연관 퍼블리쉬 참조

הערה:

* 단기 반등 후 형성한 더블 탑 이벤트 패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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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주가의 위치와 다음 영향을 줄 일봉관점 강한 하락 트렌드 저항 라인

הערה:

또한, 현재 박스권 횡보 시 나타나는 이동평균선의 수렴/발산 포지션은 데드 크로스 수렴 입니다.

הערה:

현재 주가의 전체적 흐름은 시가총액 증가 & 비트코인의 가격 증가입니다.
반면 알트코인의 경우 달러가 기준으로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말의 뜻은 '비트코인 도미넌스 증가' 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הערה: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 증가는 비트코인 주가와 '헷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הערה:

* 이전 퍼블리쉬 글 참조

הערה:

또 이번시간에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은, 프렉탈에 대한 추가적인 관점입니다.

일봉관점에서의 프렉탈이 아닌 '주봉'관점에서의 프렉탈 관점입니다.

הערה:

이 '주봉 프렉탈의 포커스는' 주봉관점에서 본격적인 주가 상승 전 지지선 테스트를 트리플 바텀 패턴을 형성하며, 진행했다는 것 입니다.

הערה:

저점 상승을 이루며, 만들어지는 트리플 바텀의 형태를 보여주었으며, 조금 더 비교해보자면

הערה:

1. 주가는 마지막 바닥을 테스트 하기 전 장기 이동평균선을 저항선을 삼아 주가 상승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주봉 장기 이동평균선을 터치하였습니다.

2. 이동평균선의 배열 순서는 장기 / 단기 / 중기 이동평균선 순 이며, 주가 하락 시 단기 이동평균선과 중기 이동평균선의 데드 크로스 수렴이 트리플 바텀을 보여주기 위한 주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합니다.

3. MBY_스토캐스틱이 과매수권에 놓여있으며, MBY_CCIflow역시 매도 관점이 다다으로 있습니다.

따라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הערה:

$5000 이탈 시 위의 움직임을 형성할 것 입니다.

הערה:

위의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조건인 $5000 이탈 시 갖출 수 있는 전략적 공매도 포지션 추천 트레이드 입니다.

트레이드 1 / 2를 나누어, 지지 구간 직전 숏물량을 청산 / 무포지션을 유지하는 관점이기 때문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데드캣 바운스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포맷이라고 생각합니다.

הערה:

새벽에 글을 쓰다보니, 이것저것 섞인 관점이 많습니다만, 여튼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