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를 깰 것이냐, 65K 뚫고 상승해 나아갈 것이냐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예측이 아닌 대응을 하는 것이고, 조금 더 지켜본 다음 보다 확실해졌을 때 관점을 세워도 되지만 이번 관점의 자리가 맞다면 2만불 가량의 구간을 먹을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해당 관점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로만 세운 관점은 아닙니다.
제 기준에 주봉급에서의 물량을 먹고 올린 현재의 상승 형태가 아직도 74K를 향해 가기에는 물량 소화가 부족하여 49K 아래의 물량까지 먹으러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