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1] XBT/USD 개미와 함께 가는 세력, 개미를 버리고 가는 세력

- 이평선의 수렴과 이격, 각도를 고려한 몇가지 시나리오 입니다.
추가로 올리는 차트 흐름들을 참고하셔서 단기적인 그림까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물망 차트를 타고 오르는 이평선의 곡선 흐름.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1번이 더
효율적. 현재는 2번의 그림에 가깝다. 횡보하면서
횡보하면서 1번으로 흐름을 돌리던가, 전고를 뚫고
올라가서 2번 모양이 나오도록 끌어 당겨야 한다.
양쪽다 열려있지만, 9000 부근 라인을 건드린다면
횡보 후(기간 조정 후) 방향 줄 의도가 다분.

- 대응 : 그물망 중심을 깨지 않고 저점을 높여가면
고점을 높이는지 여부에 따라 대응. 고점을 높이면
상방. 고점을 높이지 못하면 삼각수렴 후 방향 결정

그물망 하단부까지 내려오면 7월부터 내려오는 큰
쐐기형 돌파한 상단까지 테스트 가능성. 8600라인
쐐기 안으로 들여놓고 돌파한 선을 다시 저항으로
만들면 7700 부근까지 공포 유발 가능성.
그러나 상승을 바라면 7400라인 저점은 깨지 않을 수도..

- 최악의 경우 6782 부근 시나리오 까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멀리서보면 큰 흐름상의 수렴이 진행되는 만큼 상하방 모두
크게 한번 더 다녀갈 가능성들이 있는 자리들입니다.

- 좋아요는 아이디어 게시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הער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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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작성한 쐐기 돌파와 되돌림에 관한 아이디어 입니다. 돌파한 쐐기를 지지 해주는지 여부와 조정의 깊이에 따라 시나리오대로 갈지 흐름이 달라질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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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축의 변곡점 예상포인트에서 거의 정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세력이 일정 비율을 고려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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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3 단계는 돌파한 청록색 하락추세선 지지를 받으면서 아래 그림과 같이 구성이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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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3 단계를 벗어난 후 삼각수렴을 돌파하며 박스권 중심선 부근 저항 테스트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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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에 관한 이해도는 몇달 전에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유효성을 보이고 있으며, 차트를 이해하는 큰 그림으로
알아두면 좋은 관점입니다. 아직은 큰 분기점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הער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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